통합검색

서평정보
속초에서 평생 나무배를 만들어온 양태인 전용원 배 목수 두 사람의 삶의 여러 흔적을 기록한 사진 인터뷰집 이 책은 개인의 역사이자 한 도시의 역사이기도 하다 지금은 관광도시로 더 유명하지만 원래는 수산업으로 흥성거렸던 도시 속초 그 당시 풍경을 어린 시절 기억으로 공유하며 현재 조부 때부터 시작된 가업을 이어가고 있는 동아서점의 김영건과 칠성조선소의 최윤성이 배 목수 두 분의 목소리를 듣고 서울의 목욕탕으로 인상적인 작업을 선보였던 사진작가 박현성이 그 모습을 담았다속초에는 배 목수가 있습니다지금은 관광도시로 더 유명하지만 속초는 원래 어업으로 먹고살던 도시였다 명태가 워낙 많이 나서 명태 철만 되면 마산이나 거제도 같은 먼 지역에서도 명태를 잡으러 올라왔다 지금은 폐건물이 되어버린 수협...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_3층 | 818-ㄱ827ㄴ | EG0000045229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