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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자유로울 때 자라난다 : 상상하고 창조하는 힘이 길러지는 자연예술 놀이법
서평정보
“미래를 창조하는 아이는 놀이가 다르다”1979년 초판 발행 후 40년간 스웨덴 육아 분야 스테디셀러07세까지 뇌와 마음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우는 교육 “국민 장난감 정말 아이에게 최고의 친구일까”물질주의적 소비에서 벗어난 자연예술 오감 육아법비현실적인 몸매의 인형 차가운 촉감을 가진 플라스틱 블록 화려한 영상으로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스마트폰 요즘 아이들에게는 흔한 주변의 장난감이다 쥐어주기만 하면 금방 집중해서 가지고 놀다 보니 부모 입장에서는 때때로 고맙기까지 하다 그러나 손쉽게 구하고 제공되는 정형화된 놀잇감 속에서 아이들은 점차 원초적인 기쁨을 잃어버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 《아이는 자유로울 때 자라난다》는 산업화되는 육아로 인해 물질주의적 소비가 곧 교육이라는 환상을 바로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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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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