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정보

치밀한 준비 끝에 ‘강사’라는 단어를 끄집어 낸 사람도 있을 것이고 막연한 희망 속에서 ‘강사’라는 단어를 품은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당신의 시작과 도전을 응원하는 차원에서 이 책의 머리말을 당신에게 선물로 드립니다 머리말을 드리는 이유는 이 책을 완전히 당신의 것으로 만들 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기 때문입니다 설렘과 떨림 그 어느 지점이든 상관없습니다 당신은 누구십니까 그럼 이제 당신으로 퀴즈를 내주시겠습니까 당신은 이렇게 재미있고 유쾌하고 많은 경험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런 당신의 설렘과 떨림 나아가 빛나는 꿈까지 응원합니다 당신을 기다리는 청중 교육생을 위하여 한 발씩 나아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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