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16년간 투병 중이던 어머니를 떠나보낸 뒤 50대에 간호조무사가 된 시인 그녀가 1246일간 요양병원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낀 삶 그리고 죽음《이별과 이별할 때》는 시인이자 간호조무사인 서석화가 1246일 동안 요양병원에서 근무하면서 만났던 이들의 ‘마지막 순간’을 기록한 다큐 에세이다 그곳에서 저자는 그들이 죽음으로 가닿는 여정을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기록했다 그 글 속에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치열했던 생애가 펼쳐진다 그리고 어떻게 죽을 것인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이별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성찰이 담겨 있다 《이별과 이별할 때》에는 치매 걸린 부인을 돌보는 남편 매일 가족들에게 러브레터를 쓰는 할아버지 돈만 밝히다 지독히 쓸쓸하게 생을 마감한 할아버지 한순간의 불운...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은평뉴타운도서관 | (뉴타운)종합자료실 | 818-ㅅ246ㅇ | EL0000025259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청소년자료실_3층 | 청 818-ㅅ246ㅇ | EG0000046038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종합자료실 | 512.804-ㅅ246ㅇ | EQ0000020986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