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메이지 초기의 번역이란 주제에 대해 일본의 두 지성이 대담한 내용을 문답 형식으로 정리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들은 번역이 근대화 과정에서 일본의 사회와 문화 그리고 사상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고 전제하며 근대 일본의 지식인들이 무엇을 어떻게 번역했고 사회가 그 번역된 개념과 사상을 어떤 방식으로 수용했는가를 사상사적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_3층 | 913-ㅁ138ㅂ | EG0000045586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