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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응답하라 시리즈가 연이어 흥행에 성공하면서 또다시 복고 열풍이 불었다 890년대의 시대상 면면이 큰 이슈가 되었던 바 그 시절 청춘들의 성장기 한 부분을 차지했던 ‘성性’에 대해서도 누군가는 추억을 소환하고 싶어 하지 않을까 이른바 B급 정서의 최고봉이라 불리는 아티스트 현태준이 적나라하게 그려낸 만화와 책잡지영화게임 등 다방면에 걸쳐 성 문화 향유기에 대해 짚어준 대중문화평론가 김봉석의 글이 만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7080세대들의 19금 비망록이 탄생했다 내 안의 음란마귀는 ‘두 아재의 거시기하고 거시기한 썰’이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실제로 890년대에 학창 시절을 보낸 두 저자가 나누는 성 문화에 대한 내밀한 고백이자 성인물의 변천사를 보여주는 역사의 한 페이지이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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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정보도서관 | (응암)종합보존서고 | 818-ㄱ749ㄴ | ED0000021762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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