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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보 가(家)의 사람들`에서 로제 마르탱 뒤 가르는 인간의 대립되는 면을 표상하는 두 명의 인물을 창조해 냈다. `티보 가(家)의 사람들`은 이 두 인물 자크와 앙투안느 형제의 이야기이다. 전자는 저항적 인간이며 우유부단한 이상주의자인 반면 후자는 침착하고 다소 보수적이다. 이 소설의 처음 몇 권에서는 이 두 개인들이 겪는 삶의 편력들을 만나게 된다. 자크의 어린 시절은 강압적인 구교도 아버지에 대한 반항, 전통적인 부르주아 교육으로부터 벗어나려는 의지, 처음으로 느끼게 되는 사랑 이야기와 신교도인 다니엘 퐁타냉과의 우정 등으로 채워진다.(제1부 `회색 노트`, 제2부 `소년원`) 그리고 자아를 찾는 모험을 통해 자크는 마침내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다.(제3부 `아름다운 계절` 제5부 `라 소렐리나`)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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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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