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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있는 그대로의 자기 모습을 사랑하는 아이[비밀을 말해 줘서 고마워]는 두 자매의 성장을 다룬 동화입니다. 극단적인 성격 차이를 가진 두 자매가 갈등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어려울 때 서로를 위하고 빛을 발하는 참된 우애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또한 성격은 하나의 개성일 뿐, 어떤 성격도 나쁜 것은 아니라는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다른 아이들과 달라서 네가 좋아.사춘기 초등학생들의 감수성에 맞는 사랑과 우정 이야기를 그린 [라임 향기 도서관] 시리즈의 여섯 번째 이야기. 열두 살 소녀에게 다가온 풋풋하고 비밀스러운 첫사랑을 밝고 가벼운 스토리로 섬세하게 그려 내고 있습니다. 수영이와 나영이는 성격이 정반대인 자매입니다. 언니인 수영이가 소극적이고 생각이 많아 표현에 서툰 반면, 동생인 나영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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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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