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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곤충기]의 저자 장 앙리 파브르가 처음으로 어린이들을 위해 쓴 과학책 *“이 귀여운 아이들이 커서 무엇이 될까? 무엇이 되건 간에, 하나는 분명해. 화학의 기본 지식은 갖추어야 한다는 것. 공기가 무엇이고 물이 무엇인지, 왜 숨을 쉬는지, 나무가 왜 타는지 알아야 해. 이 지식을 책을 읽어 외우게 해서는 안 돼. 아이들 스스로 관찰과 경험을 통해 속속들이 알아 가게 할 거야.”* 보고, 듣고, 만지고, 냄새 맡고, 맛보며 화학의 기초를 알아 가는 파브르의 과학 실험실- 빵을 난로 위에 오랫동안 놔두면 어떻게 될까? - 눈에 보이지 않는 산소를 어떻게 다루고 관찰할 수 있을까? - 식초 맛이 나는 눈을 본 적이 있니? - 왜 밖에 오래 둔 칼은 녹이 슬까? - 불이 없는데도 어떻게 물이 끓......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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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청소년자료실 | 청 430-ㅍ14ㅎ-1 | EG0000007906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상림마을작은도서관 | (상림)어린이자료실 | 아 430-ㅍ14ㅎ-1 | CE0000012614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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