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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표지이미지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 볼   륨: 32
  • ISBN: 9788954619578
  • 저   자: 박준 지음
  • 발행인: 문학동네
  • 발행사항: a파주:b문학동네,c2016
  • 매체구분: 인쇄자료(책자형)
  • 형태사항: a144 p.:b삽화;c23 cm
  • 주기사항: i표제관련정보:a박준 시집
  • 북링크 MARC

서평정보

“나는 좋지 않은 세상에서 당신의 슬픔을 생각한다”―불편한 세계를 받아들이는 어떤 윤리와 애도의 방식2008년 ‘젊은 시의 언어적 감수성과 현실적 확산 능력을 함께 갖췄다’는 평을 받으며 실천문학으로 등단한 박준 시인의 첫 시집이 출간되었다 시인은 당시 한 인터뷰에서 “촌스럽더라도 작고 소외된 것을 이야기하는 시인이 되고 싶어요 엄숙주의에서 해방된 세대의 가능성은 시에서도 무한하다고 봐요”라 말한 바 있다 그렇게 ‘작고 소외된’ 것들에 끝없이 관심을 두고 탐구해온 지난 4년 이제 막 삼십대에 접어든 이 젊은 시인의 성장이 궁금하다 모름지기 성장이란 삶의 근원적인 슬픔을 깨닫는 것일 터 이번 시집에 이 세계를 받아들이고 살아간다는 것 그리고 그 안에서 마주하는 죽음의 순간들에 대한 사유가 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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