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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할머니와 함께 사는 용우네 집에 이상한 일이 벌어집니다 이제 용우 혼자 물도 잘 마실 수 있는데 빨대 달린 컵과 기저귀가 등장합니다 갓난아이도 없는 집에 말이죠 용우네 집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요 점점 기억을 잃어가는 할머니와 그런 모습이 애달픈 가족들이 온 마음을 다해 할머니를 지켜냅니다 가족의 수가 줄어들고 혼자 사는 사람들이 늘어가는 요즘 이 책은 살을 부대끼며 사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알려줍니다 또 단순히 같이 사는 것이 아닌 마음을 나누는 것이 진정한 가족임을 전달합니다 ▶ 줄거리“경호야”할머니가 느닷없이 용우를 보고 아빠 이름을 부릅니다 그리고 매워서 입에 대지도 않는 고추장 찌개를 끓이며 저녁 식사를 차리기 시작합니다 하루아침에 갑자기 옆집 할머니와 바뀌기라도...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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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어린이자료실 | 아동 813.8-ㅅ516ㅁ-7 | CQ0000009014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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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