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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백범을 아저씨라 불렀다 임정의 품 안에서 자란 김자동 임정기념사업회 회장 생생한 회고록 영원한 임시정부 김 회장 집안은 독립운동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명문 1919년 대한제국 대신이었던 할아버지 동농 김가진의 중국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망명으로 시작된 가족의 독립운동은 아버지 김의한 건국훈장 독립장과 어머니 정정화 건국훈장 애족장로 이어졌고 일가는 풍찬노숙하며 임시정부와 27년 영욕을 함께했다 1928년 중국 상하이에서 태어난 김 회장은 석오 이동녕 성재 이시정 백범 김구 등 임시정부 주역들의 품에서 자라난 ‘임시정부의 손자’였다 상하이 자싱 난징 창사 광저우 류저우 치장 충칭 등으로 이어진 임시정부 이동 경로를 따라 성장했고 임시정부의 중국내 마지막 소재지였...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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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은평)종합자료실 | 911.066-ㄱ887ㅇ | EM0000162270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은평뉴타운도서관 | (뉴타운)종합자료실 | 911.06-ㄱ887ㅇ | EL0000020505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신사어린이도서관 | (신사)종합자료실 | 성 911.066099-ㄱ887ㅇ | EF0000002659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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