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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타에서 베를린까지 : 독일은 어떻게 분단되고 통일되었는가  표지이미지

얄타에서 베를린까지 : 독일은 어떻게 분단되고 통일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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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BN: 9788972979418
  • 저   자: 윌리엄 스마이저 지음;김남섭 옮김
  • 발행인: 동녘
  • 발행사항: a파주:b동녘,c2019
  • 매체구분: 인쇄자료(책자형)
  • 형태사항: a856 p.:b지도;c23 cm
  • 주기사항: aFrom Yalta to Berlin :bthe Cold War struggle over Germany a원저자명: William R. Smyser a2019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임 a색인수록
  • 북링크 MARC

서평정보

“독일의 분단과 통일의 과정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독일은 네 개의 점령 지역으로 나뉘었다 연합국이 독일을 결합을 막아 전쟁을 도발하지 못하게 하려는 이유였다 하지만 2차 세계대전 이후 소련과 미국을 중심으로 여러 나라가 두 개의 진영을 형성해 갈등 긴장 경쟁 상태로 대립한 냉전 체제가 시작되었다 독일은 외세에 의해 분단되어 두 개의 정부가 수립되었다 1961년 동독이 쌓기 시작한 베를린 장벽이 생기고 장벽을 따라 곳곳에 감시탑이 설치되었다 동독 주민들은 죽음을 각오하고 이 장벽을 뛰어넘었다 서독이 ‘라인강의 기적’을 이룩하는 동안 동유럽에 불어온 개혁과 자유화 바람을 외면해온 동독 정부는 결국 동독의 민주화를 요구하는 물결에 서독과 통합하겠다는 결정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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