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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자라와 토끼의 속이고 속는 실랑이 한판! 《별주부전》은 이름 모를 병에 걸린 용왕을 위해서 육지에 토끼의 간을 구하러 온 자라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자라는 수소문 끝에 토끼를 찾아내 용궁에서 부귀영화를 누리라고 설득합니다. 꾀 많은 토끼는 여러 번 의심을 하다가 결국 자라의 꼬임에 빠집니다. 용궁에 와서야 비로소 자신이 속았다는 걸 안 토끼는 기지를 발휘합니다. 자신의 간은 몸 밖으로 빼낼 수 있는데, 마침 산속에 두고 왔다는 것입니다. 용왕과 신하들을 보기 좋게 속인 토끼는 다시 육지로 돌아오고, 토끼한테 속은 자라는 죽을 결심을 합니다. 하지만 자라의 충심을 알고 있는 신선의 도움으로 자라는 용왕의 병을 고칠 수 있는 선단을 얻습니다. 이 책은 자라와 토끼의 속고 속이는 관계, 등장 인물의 입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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