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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예쁜 짓만 하던 내 아이에게도 결국 올 것이 왔다?떼쓰고 산만하고 밥투정하기 시작하는 미운 세 살에서 일곱 살 엄마들을 위한 필독서!예쁜 짓만 하던 내 아이가 세 살이 되면서 부쩍 미운 짓을 많이 하지요? 오죽하면 미운 세 살이라고 하겠어요. 세 살에서 일곱 살은 신체적, 감정적 발달이 아주 왕성한 시기여서 이때 발달과정이 순조롭지 못하면 여러 가지 미운 짓을 한답니다. 아이가 ‘엄마 아빠 저 많이 힘들어요. 잘 자랄 수 있게 도와주세요’라고 신호를 보내는 것이지요. 그런데 부모가 이 신호를 눈치 못 채고 아이를 도와주지 못하면 미운 짓은 문제행동으로 고착되어서 평생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게 됩니다. 특히 3세에서 7세까지는 자아가 형성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이 몇 년 동안의 육아가 아이의 인생을 결정합니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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