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 home
  • 도서관 서비스
  • 통합검색
동생이 안락사를 택했습니다 : 가장 먼저 법적으로 안락사를 허용한 나라 네덜란드에서 전하는 완성된 삶에 관하여  표지이미지

동생이 안락사를 택했습니다 : 가장 먼저 법적으로 안락사를 허용한 나라 네덜란드에서 전하는 완성된 삶에 관하여

  • 볼   륨:
  • ISBN: 9788994682372
  • 저   자: 마르셀 랑어데이크 지음;유동익 옮김
  • 발행인: 꾸리에
  • 발행사항: a서울:b꾸리에,c2020
  • 매체구분: 인쇄자료(책자형)
  • 형태사항: a233 p.;c20 cm
  • 주기사항: aGelukkig hebben we de foto's nog :bde zelfgekozen dood van mijn broer a원저자명: Marcel Langedijk
  • 북링크 MARC

서평정보

7 80대 고령의 나이도 아니고 말기암 환자도 아니었다자식들이 태어났음에도 사업가로서 성공했음에도 고급 주택과 고급 차 사우나를 갖추고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안락사를 선택한 잘생긴 41세의 남자가 있다 그런 남자가 왜 안락사를 택했을까 안락사를 과연 스스로 임종을 준비하면서 삶의 끝자락을 편안하게 맞이하는 삶의 완성으로 볼 것인가 아니면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기에 신과 생명의 존엄성에 대한 도전으로 볼 것인가안락사 찬반 여부를 떠나 우리나라 독자들로서는 불안장애와 우울증 등 정신적 질병과 알코올 중독의 고통을 이겨내지 못하고 41세의 나이로 안락사를 시행하는 과정을 통해 ‘세계 최초로 법적으로 안락사를 허용한 나라 네덜란드’에서는 실제로 어떻게 안락사가 이루어지는지를 제대로...

연령별 선호도

초록색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

같은 저자(동명)의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