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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육강식의 세상에서 ‘함께’라는 기적을 꿈꿔온 엄마와 장애아들의 10년간의 기록뇌성마비 장애아를 둔 저널리스트 엄마가 초등학교 4학년까지 아이를 키운 일화를 담은 에세이다 장애아이의 사소한 말 몸짓 표정 하나하나에서 아이 마음을 읽어내는 양육자의 지혜 아이의 친구관계와 학교생활 문제로 인한 고민 해결을 위한 노력 등을 다윈의 자연법칙과 동물 세계를 넘나들며 진지하면서도 유머러스하게 풀어내 흥미롭고 강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저자 부부와 아들 레오 사이에는 입양이라는 절차가 있지만 이 사실은 이들의 관계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처음 아이의 장애를 발견하고는 장애인의 ‘장’자만 들어도 두려워하지만 아들이 내뱉는 사소한 말 작은 몸짓 표정 하나하나를 지켜보고 그 뒤에 담긴 의미를 고민하면...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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