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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정유재란 때 포로로 잡혀 일본에서 네 해를 잡혀 있다가 귀국한 강항의 기록들 상소문 적국의 동향 보고글 따위를 담은 책이다 강항은 고국에 돌아와 임금께 벼슬을 제수받으나 죄인이라 하여 부임하지 않는다 그는 아무 벼슬도 하지 않았다 향리에서 공부하며 후학 양성에 힘을 쏟았다 이러한 절대 겸양이 우리를 더욱 숙연하게 만든다 이 책에서 임진왜란 때 끌려간 조선 포로들의 애끓는 심정과 굳은 절의를 볼 수 있으며 치욕의 세월을 겪어 내면서 자신의 삶과 시대를 증언한 우리 선조들의 기록 정신도 읽을 수 있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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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816.5-ㄱ268ㄱ | EM0000124613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응암정보도서관 | (응암)종합보존서고 | 810.829-ㄱ298ㅂ-15 | ED0000019666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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