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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법은 사람이 만들었는데 정작 법을 집행하는 사람들은 사람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한다 사회 전반적으로 삭막해져 가는 오늘날 사람 위주가 아닌 법조문과 행정 편의 위주로 법이 집행되는 모습이 언론에 고발될 때 많은 이들이 탄식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우리가 미처 몰랐던 경찰 세계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 주는 책인 동시에 한때 경찰이었고 지금은 변호사인 박상융 저자가 통렬하게 느끼는 자기반성이 담겨있는 책이다 이 책이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불철주야 뛰어다니는 우리 경찰관들에게 좋은 자극제가 되었으면 한다 박상융 저자는 이러한 현실 속에서도 법조인으로서의 소명의식을 잃지 않고 독자들에게 묻고 있다 이러한 삭막한 시대에 과연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하고 말이다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될...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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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뜨락도서관 | [은뜨락]종합자료실 | 350.7-ㅂ296ㄱ | EU0000006712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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