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 home
  • 도서관 서비스
  • 통합검색
참호에 갇힌 제1차 세계대전 : 트렌치 코트에 낭만은 없었다  표지이미지

참호에 갇힌 제1차 세계대전 : 트렌치 코트에 낭만은 없었다

  • 볼   륨:
  • ISBN: 9788992053280
  • 저   자: 존 엘리스 지음;정병선 옮김
  • 발행인: 마티
  • 발행사항: a서울:b마티,c2009
  • 매체구분: 인쇄자료(책자형)
  • 형태사항: a301 p.:b삽화;c22 cm
  • 주기사항: aEye-deep in hell :btrench warfare in World War I a원저자명: John Ellis
  • 북링크 MARC

서평정보

저자는 1차 세계대전을 유럽의 정치적 관계나 전술의 관점에서 다루지 않고 수천 킬로미터의 참호 속에서 1460일을 버텨내야 했던 병사들의 눈에서 바라보고 있다. 그들에게 참호에서 보낸 4년이란 인간이 처할 수 있는 가장 비참한 삶, 하지만 지속되어야 할 삶 그 자체였기 때문이다. 수많은 통계와 보고서, 편지들과 문학작품까지 섭렵한 저자는 이 사상 최악의 전쟁을 "병사들의 일상사"라는 측면으로 재해석하고 있다. 책은 거의 1세기 전 종군기자들의 노력으로 남겨진 보기 드문 실제 사진들과 참호의 모습들이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이를 통해, 당시의 사람들이 얼마나 낭만적으로 전쟁을 상상하고 미화했는지, 동시에 전쟁을 처음 경험하는 근대의 병사들과 시민들이 얼마나 안이한 상태에서 격전을 치렀는지를 생생하게 보고 느낄 ......

연령별 선호도

초록색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

같은 저자(동명)의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