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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총 균 쇠]가 놓친 또 하나의 열쇠,문명의 전환점에는 언제나 ‘식량’이 있었다!왜 인류는 주 2일 노동을 포기하고, 고된 농업을 선택했을까? 지금 먹는 것이 1만 년 전의 유전자조작식품이라고? 인류도, 정치도, 문화도 오늘 아침 식탁 위의 음식들이 만들어낸 것이다. 잉카 문명을 지탱한 옥수수는 인간의 발명품이며, 감자는 산업혁명의 숨은 공신이다. 나폴레옹의 몰락을 부추긴 것도, 19세기의 세계대전을 뒤에서 조종한 것도 역시 식량이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톰 스탠디지는 인류 문명이 뒤바뀌는 순간에는 언제나 ‘보이지 않는 손’ 식량이 있었다는 흥미로운 관점으로 세계사를 들여다본다. 식량을 통해 세계사를 파헤쳐보면 의문은 이것만이 아니다. 인간이 옥수수와 쌀을 길들인 것일까, 식량이 인간을 길들인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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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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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522.7-ㅅ728ㅅ | EM0000124106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상림마을작은도서관 | (상림)종합자료실 | 522.7-ㅅ728ㅅ | EE0000007568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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