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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여행을 통해 발견한건축과 삶에 대한 사유를 담은 한 건축가의 수도록(修道錄)"빈자의 미학"이라는 건축철학으로 유명한 우리시대 대표 건축가 승효상. [오래된 것들은 다 아름답다]는 승효상이 여행길에서 만난 건축과 그것이 이루는 삶의 풍경들을 기록한 인문 에세이이다. 건축가의 여행이라는 주제를 다룬 이 책이 인문서인 이유는 이것이 전문적인 건축이야기나 여행이야기가 아닌 바로 "우리의 삶"을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건축을 인문학의 영역으로 끌어들이는 데 노력해 온 저자의 말을 들어 보자. "바른 건축 공부란 우리 삶의 형식에 대한 공부여야 한다. 따라서 건축을 굳이 장르로 구분한다면 그것은 인문학이다. 그리고 삶의 실체를 그려야 하는 건축가에게 가장 유효한 건축 공부 방법이 바로 여행이다." 그렇기에......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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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종합자료실 | 610.4-ㅅ742ㅇ | EA0000030026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_1층 | 610.4-ㅅ742ㅇ | EG0000031442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은뜨락도서관 | [은뜨락]종합자료실 | 610-ㅅ742ㅇ | EU0000011787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상림마을작은도서관 | (상림)종합자료실 | 610.4-ㅅ742ㅇ | EE0000007609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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