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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나는 오늘도 모든 것이 당신이 된 세상 속을 외로이 떠돌아요”아프게 달콤하고 찬란해서 아릿한 200편의 시짝사랑에는 ‘사랑’은 있지만 ‘짝’이 없어서 세상에는 그 혼자 남은 사랑을 어찌할 줄 몰라 매일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리기만 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 한 소년은 그렇게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리다가 그 아프면서도 달콤한 마음을 매일 밤 글로 써 내려갔다 『좋아한다고 했더니 미안하다고 말했다』는 제목처럼 돌아봐주지 않는 상대를 혼자서 오랫동안 바라본 애잔한 마음이 담긴 시집이다 누구나 겪어본 ‘사랑’이라는 보편의 감정을 가장 공감할 수 있는 언어와 감성으로 풀어냈다 지금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는 당신이라면 이 시집에서 ‘내 마음을 그대로 적어놓은 한 구절’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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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시문학자료실 | 시문학 811.7-ㅈ218ㅈ | EQ0000023949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은뜨락도서관 | [은뜨락]종합자료실 | 811.7-ㅈ218ㅈ | EU0000005371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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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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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0
- 영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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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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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