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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마치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 노인요양병원 원장 노태맹 시인의 '늚음'과 '죽음'에 관한 에세이  표지이미지

굿바이, 마치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 노인요양병원 원장 노태맹 시인의 '늚음'과 '죽음'에 관한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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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BN: 9791190178129
  • 저   자: 노태맹 지음
  • 발행인: 한티재
  • 발행사항: a대구:b한티재,c2019
  • 매체구분: 인쇄자료(책자형)
  • 형태사항: a148 p. ;c19 cm
  • 주기사항:
  • 북링크 MARC

서평정보

고통 없이 순식간에 남은 사람들에게 부담을 남겨주지 않는 죽음을 우리는 ‘웰 다잉’이라고 부른다 남은 우리의 삶과 미지의 것으로 시시각각 우리에게 다가오는 그 죽음을 마주하면서 어떻게 마음을 가다듬고 잘 살아갈 것인가 이것이 우리가 죽음이라는 주제를 안고 가는 이유일 것이다철학하는 시인이자 의사인 저자가 늙고 병들어간다는 것에 대해 던지는 질문과 성찰 10년 넘게 노인요양병원 원장으로 일하며 700여 명의 노인들을 “죽음의 문까지 바래다 드”린 노태맹 시인의 ‘늙음’과 ‘죽음’에 관한 에세이는 살과 피와 뼈를 지닌 몸으로서의 우리 존재를 자각하게 하는 동시에 그 너머를 통찰하는 ‘삶과 죽음의 거처居處를 찾는 존재론적인 탐구’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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