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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시끄러운 고독 속에서 가만히 자신과 주변을 응시하는젊은 큐레이터의 따듯하고 투명한 시선황현산 산문집 『밤이 선생이다』의 표지 그림을 기억하는가 독일의 유명 화가 팀 아이텔의 작품이다 팀 아이텔의 아시아 첫 전시를 비롯해 다양한 미술 전시를 기획해 온 김한들 큐레이터의 첫 산문집 『혼자 보는 그림』이 출간되었다 뉴욕에서 미술사를 전공하고 돌아와 학고재 갤러리현대 등에서 십 년 넘게 전시 기획을 해 온 그가 갤러리와 미술계라는 일터를 배경으로 2030대를 지나며 마주한 삶의 잊을 수 없는 순간순간을 따듯하고 투명한 언어들로 담아냈다 SNS에 범람하는 멋스러움과는 다른 결의 감각적이면서도 진솔한 매력이 묻어나는 에세이다저자는 이 책에 자신의 소란스런 시간과 마음을 달래 준 알렉스 카츠 팀 아이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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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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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종합자료실 | 818-ㄱ977ㅎ | EQ0000023124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시루뫼쉼터(증산동) | 시루뫼쉼터(증산동) | 818-김977ㅎ | HJ0000001700 | 대출불가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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