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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깨고 나서 처음 바라본 당신의 얼굴이온통 내 세상 같다” 펼치는 곳마다 인생의 한 페이지를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시적 경험국내 최초의 시詩 큐레이션 앱 ‘시요일’이 엄선한 시선집 잔을 부딪치는 것이 도움이 될 거야가 ㈜미디어창비에서 출간되었다 허수경 기형도부터 이제니 손미까지 오래도록 읽히며 앞으로도 사랑받을 시인들의 시에는 저마다의 필치로 써 내려간 ‘술’이 담겨 있다 여기에는 그간 많은 시가 노래한 사랑과 이별“술이 깨고 나서 처음 바라본 당신의 얼굴이 온통 내 세상 같다”_박준 「당신이라는 세상」을 포함해 기쁨과 슬픔“모든 추억은 쉴 곳을 잃었네나 그 술집에서 흐느꼈네”_기형도 「그집 앞」 좌절과 위로”잔은 또 그렇게 차오를 테지댓잎에 빙의된 바람도 자리를 찾아 고된...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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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뉴타운도서관 | (뉴타운)종합자료실 | 811.7-ㅅ772ㅈ | EL0000026782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시문학자료실 | 시문학 811.7-ㅅ772차 | EQ0000023290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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