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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남편감은 드보르작 애인감은 쇼팽 리스트 절친으로 삶고 싶은 작곡가는 멘델스존 … “음악을 설명하는 제일 좋은 방법은 그 작곡가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는 것” ‘남편감은 드보르작 애인은 쇼팽 아니면 리스트 절친은 메델스존 아니면 브람스’ 150년 전 파리 살롱 음악회에 있었더라면 저자 이경미는 이렇게 말했을 터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그는 책을 통해 맘껏 이야기하고 나눈다 위대한 작곡가 스무 명의 또 다른 얼굴 그가 이 책에 담은 전부다 오늘날 우리는 과거 음악가를 떠올릴 때 그의 음악을 중심으로 기억하고 그린다 알려진 게 그 뿐이니 더 상상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머릿속 음악가의 모습이 아주 다양해질 것이다 이를테면 ‘다다다 단’하는 소리 흐트러진 머리칼이...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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