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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마음을 털어 말리고 있습니다”꿉꿉한 마음을 뽀송하게 재단장하려 합니다현대인들에게 우울은 행복보다 가까운 감정이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온갖 긍정적인 일들을 쌓아올리지만 우울은 손쉽게 찾아온다 날씨가 좋지 않아서 몸 상태가 좋지 않다는 이유로 우울하다 별 다른 조건 없이 얻을 수 있는 감정이다 우울이란 감정은 비에 젖은 옷처럼 마음을 축축하고 꿉꿉하게 만든다 불쾌하고 개운하지 않으면서 쉽게 떨쳐낼 수도 없다 우울은 혼자 해결할 수 없다 스스로 깨닫는 것도 어려운 일이다 이 책의 저자는 이것을 인정했다 더 이상 이런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더 나은 하루를 만들기로 결심한 후 치료를 시작했다 누군가는 밝히기 꺼려할 치료 과정과 그에 따른 마음의 변화를 솔직하게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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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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