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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물건을 팔지 않습니다 우리는 설렘을 팝니다”귤 주스 한 병 사겠다고 긴 줄을 서는 가게신에히메 빨리 먹고 일어나야 하는데도 모두가 행복한 식당미래식당 교통이 불편해도 손님이 알아서 찾아오는 호텔트렁크호텔 오프라인 시장은 끝났다고 하는 요즘 여전히 사람들로 넘쳐나는 공간이 있다 언뜻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물건과 서비스를 판매하는 것 같지만 소비자들이 열광하다 못해 ‘애정’하는 이들 공간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물건을 팔지 않습니다 우리는 설렘을 팝니다”《설렘을 팝니다》의 저자는 신에히메 미래식당 환화정 등 도쿄의 21개 공간을 분석해 다시 찾고 싶은 공간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고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설렘 전략을 소개한다 창업가 CE...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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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은평)종합자료실 | 325.5-ㅅ946ㅅ | EM0000163100 | 대출중 | 2026/02/28 | 0 | 로그인 필요 |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종합자료실 | 325.5-ㅅ946ㅅ | EQ0000019823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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