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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국가의 구경꾼에서 주인공으로 생활 곳곳에서 드러나는 복지 민심을 포착한다 복지국가의 주체는 학자나 정치인이 아닌 바로 ‘나’ 시민이다시민이 만들어가는 당당한 복지국가최근 우리 사회의 뜨거운 화두는 복지였다 무상급식에서 시작되어 반값등록금 무상보육에 이르기까지 이제 복지는 일부계층에만 국한되어 동정 가득히 펼쳐지는 손길이 아닌 전 국민이 누리는 당연한 국가의 공공서비스로 인식하기에 이르렀다 2010년부터 시작되어 2012년 총선과 대선을 거치며 복지에 대한 인식과 욕구 그리고 관심은 이제 모두가 인정하듯이 급격하게 변한 것이다 나아가 책은 복지는 국가나 부유층의 시혜가 아니라 모든 시민이 당당하게 누려야 할 인권이라는 관점에서 접근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복지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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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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