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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 자본주의 모순의 격화 속‘마르크스 경제학’의 필요성을 제시하다1989년 역사적인 사회주의의 붕괴와 함께 사회주의 핵심 이념이었던 마르크스주의의 역사적 시효도 끝났다는 통념이 있었다 그러나 21세기 들어 글로벌 경제위기와 불평등 심화 등 자본주의 모순이 격화되면서 이를 배경으로 총체적·근본적 변혁의 거대 담론으로서 마르크스주의에 대한 관심이 되살아나고 있다 21세기 마르크스 경제학의 저자 정성진 교수는 마르크스의 자본론 분석에서 출발해 마르크스 경제학의 외형을 확장하고 이에 기초하여 21세기 자본주의 사회적 관계를 분석해 포스트자본주의 대안을 구체화하는 것의 필요성을 주장해왔다 이 책에서는 마르크스의 대안사회론을 어소시에이션 개념을 중심으로 새롭게 살펴보는 동시에 포스트자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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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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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종합자료실 | 320.17-ㅈ414ㅇ | EQ0000023505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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