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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마흔 수천 갈래의 길이 시작되는 곳” 혼자가 아무렇지도 않을 무렵 어른의 여행이 시작된다 우리나라의 사계절을 담은 50여 장의 사진과 길 위에서 느낀 따스한 감상을 담은 책 지름길을 두고 돌아서 걸었다가 출간되었다 27년 차 방송기자인 저자는 마흔 이후의 삶에서 느끼는 인생의 낭만과 행복을 도보 여행이라는 테마를 통해 자유롭게 풀어내고 있다 마흔 어찌 보면 숫자에 불과하지만 저자에게는 지나온 생을 돌이켜보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분기점이 되는 나이다 또한 비로소 혼자가 아무렇지도 않을 무렵이다 저자는 국내 도보 여행의 명소 24곳에서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정직한 운동”인 걷기를 통해 마흔 이후의 삶을 헤쳐나갈 용기를 얻는다이 책은 사막이나 정글 같은 극한의 오지를 탐험하는 내용...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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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종합자료실 | 816.7-ㅂ226ㅈ | EQ0000023747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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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