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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소심’ 녀와 ‘자뻑’ 개의 뒤바뀐 인생 스토리“깔깔거리다가 어느 순간 코끝이 찡해졌다”_아마존 독자서평 중에서‘슈퍼 울트라 캡숑’ 재밌는 유머소설!매사에 자신이 없고, 주눅 들어 있는 스물여덟 살의 ‘소심’한 여자, 제시카가 있다. 그녀는 개에 대한 공포심이 심하지만 사람들이 그런 자신을 이상하게 생각할까 봐 티 내지 못하고 속으로 전전긍긍한다. 그런 한편, 자신감이 넘쳐흐르고 모든 것을 자기에게 유리하게만 해석하는 두 살짜리(인간의 나이로 환산하면 대략 스물네 살) ‘자뻑’ 개, 조에가 있다. 천방지축으로 날뛰는 성격의 조에는 주인에게 버림받고 길거리에 버려진 신세지만, 자기가 버려졌다는 사실조차 인정하지 않는다. “다들 나만 쳐다보잖아! 나처럼 완벽한 개가 어디 있어!”를 입에 달고 다닌다. 비바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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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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