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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일본인이라는 것이 그렇게 대단한가”메이지라는 이름의 야만 세계를 고발하다떠오른 국가와 버려진 국민 메이지 이후의 일본은 2016년 1월부터 2017년 9월까지 교도통신이 주관하고 전국 30여 개 일간지에 동시 연재된 화제의 기행문 「강상중 사색의 여행 1868년부터」를 한 권으로 묶은 책이다 2018년 메이지 150주년을 앞두고 과거에 대한 찬사와 만세 구호가 휘몰아치고 전 국가적 성대한 기념식을 준비하며 애국심을 고취하던 그때 강상중은 메이지가 남긴 야만적 차별과 불평등 그리고 그로 인해 비참에 빠진 국민을 보듬는 작업을 시도했다 모두가 과거의 영광에 취해 곧 완성될 완전한 국가 일본 완전한 국민 일본인에 열광하고 있을 때 “아니오 일본은 영광스럽지 않습니다”라고 브레이크를 건 것이...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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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정보도서관 | (응암)종합자료실 | 913.05-ㄱ246ㄸ | ED0000033890 | 이용제한 | 0 | 로그인 필요 | |
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_2층 | 309.113-ㄱ246ㄸ | EG0000047671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종합자료실 | 913.05-ㄱ246ㄸ | EQ0000024153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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