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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작은 섬에 언니와 동생 자매가 살았어요 어느 날 우체부가 편지 한 통을 갖다 주었는데 편지에는 사촌 한스가 화요일에 온다고 쓰여 있었어요화요일이면…… 오늘이잖아자매는 오랜만에 만나는 사촌을 반갑게 맞이했어요 그런데 왜 날이 갈수록 언니와 동생의 얼굴빛은 안 좋아지고 입가의 미소는 찾아볼 수 없게 된 걸까요 친절하지만 잔소리 많은 사촌 한스와 마음 착한 두 자매의 이야기가 재미있게 펼쳐집니다너무 깔끔한 손님이 찾아왔어요사람들은 모두 바르게 잘 살려고 노력하고 그렇게 되길 바란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똑같은 방식으로 살아야 한다면 세상이 얼마나 지루해질까 두 자매의 삶이 지루해진 것처럼 말이다사촌 한스는 오자마자 집 안 구석구석 고쳐야 할 것들을 손봐 주고 자매가 좀 더 나은 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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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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