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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남편을 육아휴직 시킨 당찬 전업주부 아내의 이야기《남편이 육아휴직을 했어요》는 저자가 친정과 시댁의 도움 없이 멀리 거제에서 홀로 아이를 낳아 기르며 겪었던 애환과 외로움을 절절하게 토로한 에세이다 또한 디지털 노마드로서 엄마들이 시간과 돈의 자유를 얻는 방법을 알려주는 자기계발서다 전업주부임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남편을 육아휴직 시킨 후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찾았다 남편의 육아휴직을 통해 독박육아와 육아우울증을 극복했으며 남편 못지않은 수익도 일구게 됐다 이 책은 남편의 육아휴직을 둘러싼 새로운 패러다임을 살펴보는 동시에 디지털노마드라는 분야에 발을 들여놓음으로써 얻게 된 시간적 · 경제적 혜택을 소개한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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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_4층 | 818-ㅊ748나 | EG0000047953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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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