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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동성애 태극기 집회 세월호 등 교회의 치우침에 대한 날선 반박문 국가에서는 소시민 교회에서는 집사인 동화작가 김학민이 소시민으로서 기독교인으로서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고민 끝에 《너는 되고 나는 안 되는 동성애》를 썼다 기독교에 대한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은 이유는 개독교인에서 기독교인으로 다시 태어나기를 바라는 간절함 때문이다 이 책은 이웃의 아픔을 보듬는 원수까지 사랑하는 기독교 그 신앙의 본질로 한국 교회의 문제를 낱낱이 파헤친다 교회의 회복을 바라는 간절한 기도인 이 책을 통해 교회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갈등을 해결할 방법을 함께 모색해보자...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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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_1층 | 235.82-ㄱ976ㄴ | EG0000047934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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