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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천재적 이야기꾼인 차페크가 들려주는 원초적 이야기들체코가 낳은 세계적인 작가이자 프란츠 카프카 밀란 쿤데라와 더불어 ‘세계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3인의 체코 작가’로 평가받는 카렐 차페크는 로봇이라는 단어를 처음으로 탄생시킨 희곡 『RUR』로숨의 유니버셜 로봇 과학소설SF 『압솔루트노 공장』 『크라카티트』 『도룡뇽과의 전쟁』 등의 작품들을 통해 오늘날 ‘과학소설의 시조’로 불린다 차페크는 과학소설 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소설들과 에세이집 희곡 등을 출간했는데 『두 번째 주머니 속 이야기』는 구어체로 쓴 독특한 미스터리 단편집으로 모두 24편의 미스터리 단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일상의 테마를 중심으로 재미있고 긴장감이 도는 단편들을 엮은 그의 『두 번째 주머니 속 이야기』에서 차페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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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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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_4층 | 892.96-ㅊ148ㄷ | EG0000048003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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