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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이자 독일의 유명 아동문학작가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의 최신 아동물이다. 아이들의 마음을 정확히 꿰뚫어보는 듯한 섬세한 심리 묘사와 일상에서 흔히 경험할 수 있는 일을 유쾌하게 엮어 낸 작가의 필력이 돋보이는 수작이다. 너도밤나무 숲에 사는 너구리 다니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선한 마음, 배려심 그리고 가족애의 중요함을 알려 준다. “착한 마음이 나 자신과 주위 사람들에게 행복을 불러와요!”세계적인 아동문학가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가 새해에 전하는 행복 동화! 요즘 ‘행복 교육’이 대세다. 행복에 관한 책들이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고, 많은 철학자, 심리학자, 종교학자들은 현대인이 행복을 얻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관한 다양한 방법을 이야기한다. 교육계에서도 공부 잘하고 출세하면......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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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정보도서관 | (응암)어린이자료실 | 아 853-ㄴ78ㅊ | CD0000014435 | 이용제한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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