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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퀴리 : 여성, 이방인, 과학의 중심에 서다  표지이미지

마리 퀴리 : 여성, 이방인, 과학의 중심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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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BN: 9788927196808
  • 저   자: 이렌 코엔-장카 글;클라우디아 팔마루치 그림;이세진 옮김
  • 발행인: 그레이트북스
  • 발행사항: a서울:b그레이트북스,c2020
  • 매체구분: 인쇄자료(책자형)
  • 형태사항: a96 p.:b삽화;c27 cm
  • 주기사항: aMarie Curie Nel Paese Della Scienza, 2019 a원저자명: Irene Cohen-Janca, Claudia Palmarucci
  • 북링크 MARC

서평정보

2020 볼로냐 라가치상 논픽션 부문 대상 수상작 순수하고 정의로웠던 과학자 마리 퀴리 이야기 마리 퀴리는 늘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는 과학자입니다 최초로 노벨상을 받은 여성 과학자이고 여성 최초로 프랑스 소르본 대학교의 교수가 되었습니다 게다가 노벨상을 최초로 두 번 받은 사람이죠 마리 퀴리의 업적은 너무 위대해서 이미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0년 볼로냐는 마리 퀴리의 삶을 다룬 한 그림책에 대상을 주었습니다 그의 삶에 특별한 비밀이라도 있는 걸까요 마리 퀴리는 러시아 식민 지배를 받던 폴란드에서 태어나 프랑스에서 공부했습니다 1903년에는 남편과 함께 폴로늄이라는 방사능 원소를 발견해 노벨물리학상을 받았고 1911년에는 라듐을 발견해 노벨화학상을 받았습니다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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