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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사후 11년 만에 재발견된 문학 천재의 마지막 작품정교하고 찬란한 루시아 월드의 기원을 만난다 “우리가 잃어버린 천재” 루시아 벌린은 세상을 떠나기 전 마지막 순간까지 이 자전 에세이를 쓰고 있었다 1936년 알래스카에서 시작해 1965년 멕시코 남부의 어느 마을에서 끝나는 이 원고에서 저자는 자신이 살았던 장소와 거기서 만난 사람들을 따뜻하면서도 유머러스한 필치로 그려낸다 세 번의 결혼 알코올중독 싱글맘으로서 겪어낸 수많은 직 업들 롤러코스터 같지만 로맨틱했던 삶의 편린들을 프리즘처럼 펼쳐놓는다 가족과 친구에게 보낸 애틋한 편지와 사진이 담겨 있는 이 책은 루시아 월드의 종착지이자 ‘삶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떠올리게 하는 보기 드문 에세이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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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_4층 | 843.099-ㅂ748ㅇ | EG0000048370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종합자료실 | 843.099-ㅂ748ㅂ | EQ0000025921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은뜨락도서관 | [은뜨락]종합자료실 | 843-ㅂ748아 | EU0000010187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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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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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