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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세계 유수의 평론가들로부터 ‘인류의 양심을 뒤흔들어 깨우는 이야기’라는 찬사를 받은 핵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은 출판사 보물창고가 원저작사인 독일의 Ravenburger사와 처음으로 정식 계약을 맺고 번역 출판한 책으로 그동안 핵의 위험을 경고하는 책으로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읽히며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청소년문학 보물창고 시리즈 두 번째 책인 이 작품은 이번에 현대적 감성을 더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탈바꿈하여 독자들을 다시 찾아간다 핵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은 동서 냉전이 종식되기 전인 1983년 첨예한 대립 지역이었던 독일에서 처음 발표되었지만 30년도 더 지난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전하는 이야기처럼 다가온다 1980년대 사회에서 느껴지던 전쟁 분위기는 현재 전 세계에서 발...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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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종합자료실 | 853-ㅍ18ㅎ | EQ0000002970 | 예약중 | 1 | 로그인 필요 | |
대조꿈나무어린이도서관 | 대조꿈나무 어린이도서관 | 853-파66ㅎ | HB0000003018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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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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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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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