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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어디에도 없고 어디에나 있는 행복에 관한인류 최고最古의 고전 반야심경 이토록 쉬운 반야심경 해설서라니 불교 신자라면 누구나 다 외우는 반야심경 그런데 놀랍게도 그 짧은 경전의 뜻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고작 265자에 불과한데 왜일까 워낙 함축적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야마나 테츠시는 서양철학을 전공한 재야철학자이며 편집자와 상담원으로 일했다 이 독특한 이력이 세상에서 가장 쉬운 반야심경을 펴내는 동력이 되었다 “반야심경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법 그리하여 행복을 얻는 길 그것 하나다” 서양철학 연구자의 눈으로 본 반야심경의 핵심은 바로 ‘행복’이다 반야심경은 결코 난해하고 고루한 경전이 아니다 2600년 전 삶에 대해 치열하게...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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