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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유적을 통해 천년왕국 신라의 모습을 상상하기 위한 책. 경주지역에는 신라의 천년역사가 고스란히 퇴적되어 있다. 이러한 천년고도 경주를 이 책은 신라의 왕경 서라벌에 남겨진 유적과 기록을 가지고 화려한 천년왕국의 모습을 상상 할 수 있게 현장을 중심으로 엮은 책이다. 이 책에서 강조한 부분은 역사의 현장성이다. 역사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선 역사의 현장에 서야한다. 그 현장에는 천년을 넘게 있으면서 당시의 이야기를 전해주는 유적이 있기에 그 유적과 교감이 이루어질 때 비로소 천년왕국 신라문화의 화려함과 신라인들의 삶이 보이기 때문이다.그래서 이 책도 그 역사의 현장에서 만들어졌다. 왕경지역을 중심으로 여섯 개의 지역으로 나누고 남산을 별도로 구분하였다. 그리고 현장을 직접 답사하고, 자료조사를 하였고, 그리고......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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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종합자료실 | 981.185-ㅊ252ㅅ | EA0000025072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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