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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사도 바울은 기독교의 실질적인 창시자다 예수는 신앙의 대상이지만 그에 대한 신앙을 체계적으로 설명하여 기독교라는 종교를 탄생시킨 사람은 바로 바울이었다 ‘이방인을 위한 사도’ 바울은 기독교를 단지 유대교의 한 분파가 아니라 지중해 세계 전역을 아우르는 종교로 확산시킨 장본인이기도 했다 이는 그가 전한 복음이 비천하고 멸시받는 자들 곧 ‘아무것도 아닌 것들’을 세상의 중심으로 돌려놓는 외침이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 책은 로마 제국 치하의 민중들이 바울의 말과 글을 처음 대면했던 그 순간으로 돌아가 바울 신학의 보편성과 급진성을 오늘의 시각으로 새롭게 조명한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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