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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1970년 등단 이후 40여년간 결곡한 시정신으로 오로지 “올바른 시의 경지를 추구하는 데 온 마음을 바쳐”이숭원 해설온 정희성 시인의 여섯번째 시집 그리운 나무가 출간되었다 5년 만에 펴내는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언어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함께 시대와 자연과 인간에 대한 진지한 내면 성찰이 깃든 깨달음의 맑고 그윽한 사랑 노래를 선보인다 묵언의 경지에 이른 듯한 언어의 절제미와 단아한 형식에 스민 여백의 미학이 단연 돋보인다 올해 지용문학상 수상작 그리운 나무를 비롯하여 모두 68편의 시를 수록하였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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