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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워홀은 저장강박증이었다 : 역사를 만든 인물들의 정신장애  표지이미지

앤디 워홀은 저장강박증이었다 : 역사를 만든 인물들의 정신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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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BN: 9788991136342
  • 저   자: 클로디아 캘브 지음;김석희 옮김
  • 발행인: 모멘토
  • 발행사항: a서울:b모멘토,c2019
  • 매체구분: 인쇄자료(책자형)
  • 형태사항: a390 p.:b삽화;c22 cm
  • 주기사항: aAndy Warhol was a hoarder :binside the minds of history's great personalities a원저자명: Claudia Kalb
  • 북링크 MARC

서평정보

“춤추는 별을 탄생시키려면 자기 안에 혼돈을 품고 있어야 한다” 니체의 이 단호한 명제를 자신의 삶으로 증명한 사람들―다윈에서부터 다이애나까지 시대의 별이 된 열두 명 그들 정신의 카오스와 경이를 탐사한다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자폐증이었을까 메릴린 먼로는 경계성 인격장애자였나 조지 거슈윈이 우리 시대에 태어났다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진단을 받았을까 이 놀랍고 독창적인 책에서 저명한 저널리스트인 클로디아 캘브는 21세기 심리학과 정신의학의 렌즈를 통해 현대 역사와 사회 문화에 깊은 발자취를 남긴 인물들의 삶과 정신 상태를 깊숙이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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