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시대를 읽는 진정한 역사가의 통찰력은 무엇인가를 몸소 실천한 서양 역사학계의 대가 에릭 홉스봄은 자타가 인정하는 세계적인 역사학자이다 수많은 명성을 가져다준 역사3부작 『혁명의 시대』『자본의 시대』『제국의 시대』를 비롯하여 최근 자신의 역사학자로서의 삶을 투영한 책 『미완의 시대』에 이르기까지 전문적인 영역은 물론 역사의 대중화에도 엄청난 영향을 미친 뛰어난 역사학자임에 틀림없다 특히 당대사當代史 연구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성과물을 쏟아냄 ― 2007년 90세를 맞이한 그는 한 인텨뷰에서 역사가의 장점 중 하나는 시대에 대한 제약이 없다는 것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으로써 흔히 자신이 살고 있는 현장의 역사를 쓰기 어려운 분야로 생각하는 우리 학계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상림마을작은도서관 | (상림)종합자료실 | 342.8-ㅎ635ㅎ | EE0000008133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