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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한국을 대표하는 광고인 박웅현과 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이너 오영식 두 크리에이티브 고수가 나눈 ‘창작’에 관한 대화창의성을 요하는 일의 세계는 시대의 변화와 함께 점점 더 영역을 확장해왔다 무언가를 만들고 표현하는 것을 ‘업’으로 삼은 사람들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에서도 창의성을 동력으로 삼아 자신의 생업을 이어가고 있다 광고 기획 마케팅 브랜딩 디자인 등 현대 산업의 무수한 직군에서는 창의성이야말로 일의 핵심 역량인 시대가 되었다 그중에서도 광고는 상품과 서비스를 해석하고 내용을 만들어 대중에게 전달한다 디자인은 기업과 상품의 이미지를 해석하고 시각화하여 세상에 선보인다 광고는 콘텐츠를 만드는 일로서 디자인은 비주얼을 만드는 일로서 모두 크리에이티브의 최전선에 위치한 영역이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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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_1층 | 600.04-ㅂ424ㅇ | EG0000048878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종합자료실 | 325.211-ㅂ424ㅇ | EQ0000026642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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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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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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