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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랑을 읽다 : 영롱한 우리말로 새긴 낭랑한 시  표지이미지

김영랑을 읽다 : 영롱한 우리말로 새긴 낭랑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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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BN: 9791160800005
  • 저   자: 전국국어교사모임 지음
  • 발행인: 휴머니스트
  • 발행사항: a서울:b휴머니스트,c2020
  • 매체구분: 인쇄자료(책자형)
  • 형태사항: a160 p. ;c22 cm
  • 주기사항: a책임 집필: 권진희 a권차번호는 임의부여함
  • 북링크 MARC

서평정보

소리 내어 읽으면 음악이 되고 그림이 되는 시 우리 민족의 감정과 마음을 세련되고 아름답게 빚어낸 시인 김영랑김영랑의 삶과 작품 세계 그의 대표시 21편을 소개하는 책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내 마음을 아실 이 모란이 피기까지는으로 잘 알려진 시인 김영랑 김영랑의 초기시에 해당하는 이 작품들은 ‘따뜻한 봄’과 ‘찬란한 5월’과 ‘잃어버린 내 마음’을 아름다운 시어와 섬세한 감성으로 그려낸다 하지만 김영랑의 삶을 돌아보면 그의 시에 담긴 상실과 비애 또한 읽어낼 수 있다 김영랑의 시는 상실과 비애와 슬픔을 간직한 ‘내 마음’을 노래하던 시기를 거쳐 사회 문제와 죽음에 대한 인식으로 이어지고 또 민족의식과 사회 참여로 나아간다 하지만 김영랑의 시는 어둡지 않다 전라도 사투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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